2021 여주햅쌀 예약판매 마감임박!( 쌀 10kg / 20kg)

 

2021여주햅쌀 예약판매가 마감에 임박했습니다.

여주 백미햅쌀 10kg은 품절되었고, 20kg 소량만 남았습니다.

한 해 농사의 한정판매인 2021년 여주햅쌀 백미 20kg도 늦기전에 픽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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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판매 마감임박] 2021년 햅쌀 여주쌀 추청미 20kg : 가재울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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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유역에서 청정한 물과 비옥한 황토를 먹고 자란 고품질 벼를 수확했습니다!

 

추수한 벼는 탈곡과 건조, 도정과정을 거쳐 10월 23일 경 출하될 예정입니다.

 

 

1년 동안 금이야 옥이야 키운 여주쌀은 대한민국 최초로 쌀 생산 특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드론을 이용한 항공방제, 양질의 비료 등을 지원 받아 최상의 품질로 재배됩니다.

 

 

특히 여주쌀은 예로부터 임금님의 밥상에 올릴 만큼 그 맛과 영양이 뛰어났다고 합니다.

한반도의 중앙에 위치한 여주는 가뭄과 홍수의 영향을 받지 않는 만년풍년의 고장으로 알려져왔으며, 높은 산이 적어서 하루종일 햇살을 받아 건강한 쌀을 재배합니다.

또한 낮과 밤의 일교차가 다른 지역보다 커서 당도와 전분이 많은 질 좋은 쌀이 생산되기로 유명합니다.

남한강유역의 팔당상수원 보호 구역은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수질을 자랑합니다. 여주지역에서 생산된 여주물이 한강수로를 통해 임금님께 진상되기도 했을 정도로 좋은 물을 먹고 자란 벼는 그 품질 부터 다릅니다.

 

뿐만 아니라 남한강이 가져다준 비옥한 황토는 쌀에 윤기와 식감을 더 해줍니다. 규산과 유기물의 함량 비율이 높은 사질양토는 농산물의 생육기까지 충분한 양분을 공급하여 양질의 쌀이 생산되기 때문입니다.

 

여주쌀은 윤기가 흐르고 촉촉하면서도 찰기가 있어 맛과 식감이 일품이라 온 가족이 함께 먹어도 좋고 선물용으로도 제격 입니다.

 

여주쌀은 수확을 완료하고 출하를 위한 공정을 밟고 있습니다.

 

쌀은 도정 후 7일부터 산화가 시작되고, 15일부터는 맛과 영양이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뿐만 아니라 밥을 지을 때 수분 16%를 가진 쌀이 가장 맛있는데, 갓 도정한 쌀이 딱 이정도 입니다.

 

2021년 여주햅쌀은 10월 20일 경 출하될 예정입니다.

 

다른 품종과 섞이지도 않고, 다른 생산년도와도 혼합되지 않은 순수 100% 2021년 여주 햅쌀을 예약판매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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